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: 라스트 라이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개선된 4a 엔진 덕분에 더욱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을 자랑한다. 특히 타일을 바른 벽을 쏘면 타일이 깨져 떨어지고 그 뒤로 벽이 보일 정도로 오브젝트/지형의 파괴가 매우 잘 구현되었다.[* [[PhysX]] 옵션을 킬 경우 파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.] 이를 강조하고 싶었는지 개발중 버전에는 미니건으로 사람이고 오브젝트고 전부 다 갈아버리는 트레일러도 있었지만...실제 게임에서는 너무 잠입액션만 강조하다 보니 이런 파괴효과를 구경할 기회가 거의 없다. 메인 메뉴 화면에서 1~2분 기다리면, [[아르티옴(메트로 유니버스)|아르티옴]]의 어린 시절에 대한 동영상이 재생된다. [[메트로 2033(게임)|전작]]은 2년만에 나온 것과 다르게 유저 한글화 패치가 상당히 빠르게 배포되었다. --스팀비비를 통해 배포가 진행중이며 정품사용자만 다운이 가능하다.--[* 스팀비비가 문을 닫아 외부 경로를 통해 받아야 한다. 밑의 문단을 참고.] 초기 한글패치는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던지면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는 버그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. 런칭후 메뉴 화면이 나올 때까지 재생되는 음악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VsCn6WjJJo|La Rêveuse(꿈 꾸는 여인)]]이다. 이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나오는 동명의 곡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myxYFhyfFQ|꿈 꾸는 여인]]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.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예술과 욕망 등을 다룬 소설이 원작이다. 이 영화의 음악이 쓰인 이유는 아마도 제목 때문이라고 추정된다. 원작과 영화에는 제목을 바탕으로 한 문장이 나온다. '''세상의 모든 아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.''' 종국엔 이 음악을 연주하면서 사죄와 용서, 화해를 한다. 이 게임의 주인공 아르티옴과 검은 존재가 어떻게 엮이는 지 보면 꽤 닮아 있다. 꼼수 플레이로 강도 미션에서 적들이 드롭하는 무기를 계속 주워다 팔면 엔딩 볼때까지 군용탄약 신경안쓰고 넉넉하게 게임할 수 있다. 심지어 군용탄약을 갈겨대고 다녀도 군용탄약이 남는다. 그러나 이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간혹가다 궤도차에서 내려지지 않는 버그때문에 모아놓았던 돈을 전부 포기하고 재시작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.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상당히 잘 표현한 편이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고 일진선 진행이라 세기말의 배경을 제한적으로 탐험 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. 스토커 시리즈나 풀아웃 시리즈처럼 오픈월드로 세기말의 모습을 재현했다면 앞서 말한 작품들처럼 대작이 될수 있었을 텐데 많은 유저들이 이 점을 아쉬워한다. 미세한 팁이 있는데, 물같은 곳을 지날 때 이동속도가 느려지는데 조준을 한 상태로 이동하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